둘 중 홀수를 고르라면.. 당연히 A를 생각하겠지만 의외로 근사하게 나왔다.
내가 A의 친구라면 얼마나 친한가에 따라 반응이 달라질 것 같다.
1. 여자친구의 경우 : 귀찮다.
. 와인이나 한잔 하자.
2. 그냥 친구 : 에고.. 정신차리세요, 그런데 어떡하죠? (그리고 가능한 한 빨리 대화를 끝내십시오)
3. 지인등급 : 이거 ㅅㄲ 미쳤냐.. (전화번호 차단)
개인적으로 A와 성격이 같은 친구는 없지만 일부러 거리를 두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.
코로나는 큰 핑계거리가 되었습니다.
(물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 건 지금도 많이 아쉽지만)
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찬 사람들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.
거부는 생각보다 전염성이 강합니다.
짧은 인생. 좋은 것만 보고 맛있는 것을 먹고 사랑을 주고 받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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